이민 이야기

SANTA CRUZ 로 머리를 식히러 갔다.

테디레오아빠 2009. 6. 8. 16:17

 

 토요일 점심 시간 이후에 몸이 피곤했다. 몸이 지쳐있는데 잠이 필요할 것같았다. 그런데 산을 넘어 태평양이 보이는 이곳 Santa Cruz 로 발길을 바꾸었다. 바닷바람이 참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