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n Francisco
요즘 본문
바람이 분다. 세상이 시끄럽다. 6월이 이렇게 지나가나?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. 요즘 기도가 어렵다. 갑자기 들이닥친 소식이 내 손과 발을 철저히 묶는다. 남들은 침묵하는 나에게 돌을 던진다. 어느새 세상과 그들이 한편이고 난 시간을 기다려 본다. 7월 한국의 장마가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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